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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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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 ||<-4><tablewidth=500px><bgcolor=#dc143c> [[스위스]] || ||<-2><bgcolor=#f08080> 국기 || [[파일:Europa 4 Switzerland flag.png|width=200]] || ||<-2><bgcolor=#f08080> 프로빈스 ||<-2> [[파일:스위스1.28.3.png|width=300]] || [[파일:EU4 Switzerland unit skin.png|width=500]] 유닛 스킨. 처음부터 있던 신성로마제국의 공화국. 다른 공화국들과 달리 스위스 문화권 고유 정부체제로 시작한다.[* 다른 국가로 스위스 문화로 주문화를 세탁하고 스위스로 형성하는 디시전을 눌러도 강제로 스위스 공화정 체제로 바뀐다. 왕정 체제를 유지하고 싶으면 유의할 것] 또한 영지 5개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해서 신성로마제국에서 4번째로 큰 국가이다. 다만 공화국이라 외교에 불리해서 오스트리아와 동맹 맺고 내부 확장하기는 힘든 편이다. 스위스는 사부아에 코어가 하나 있으므로 그 땅은 큰 제약 없이 먹을 수 있다. 1.30 때 이 코어가 없어진 대신 정복 트리의 첫 미션 보상이 스위스 주[* 사부아의 스위스 문화 영토 + 제네바]와 로만디 주[* Three Leagues 영토] 지역에 코어를 얻는 것으로 대체되어 더 좋아졌다. 또한 사보이아 공국의 속국으로 제네바가 떨어져 나왔는데, 스위스 미션트리에서 차지할 것을 요구하니 가져가자. 제네바가 나타나면서 사보이아에게 번거로운 이벤트[* 제네바 변경국화 + 사보이아 영토 중 스위스 문화 영토를 제네바에 양도 혹은 게임 끝까지 제네바 독립 열망 +50% + 제네바와의 관계도 -100 중 하나를 강제하는 이벤트다.]가 주어지므로, 제네바만 잘 활용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노릴만하다. 극초반에는 첫 미션인 스위스 통합[* 육군 한계의 90% 이상 채우기 + 안정도 1이상]부터 빠르게 깨자. 이걸로 코어를 얻고 나면 동쪽의 Three Leagues의 동맹 관계[* 처음부터 Three Leagues에 경쟁국을 박아버리면 오스트리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경쟁국 설정을 좀 미루자.]를 살펴보고, 초반에 차지하기 힘들다 싶으면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 관계도가 100이상일 때 10년의 기대 시간을 두고 Three Leagues가 스위스 연방에 가입하여, 스위스에 완전히 통합하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 첫 미션을 안 깨놨으면 완전히 통합하지 못하고 속국으로만 두게 된다. 그러나 Three Leagues의 동맹을 쳐부술 수 있다면 그대로 삼켜버려도 좋다. 재정복 명분이라 AE도 거의 들지 않아서 확장 부담이 없다. 또 제네바와는 친하게 지내자. 제네바와의 관계도가 150 이상이며, 제네바가 사보이아의 속국이나 변경국일 때, 제네바가 사보이아 대신 스위스의 속국이 되는 이벤트 체인이 있다. 제네바의 독립을 지원하면 더 빨리 등장하나, 독립 전쟁을 걸어버리면 이벤트가 뜨지 않는다. 스위스는 북부로 확장을 하면서 속국 삼은 후 편입하는 것이 황제의 분노를 피하는 길이다. 슈바벤 주문화 국가들을 모두 지우면 란츠크네히트와의 용병경쟁에서 이기는 이벤트로 대량의 위신과 육군 전통 그리고 전문성을 얻을 수 있다. 공화정 특유의 넉넉 군주포인트를 이용해 빠르게 정복하면서 아이디어도 빨리 채워나가는게 좋다. 그림자 제국 이벤트로 이탈리아 쪽 진출이 가능해지지만 가장 유용한 동맹인 프랑스와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이 있다. 1.30으로 그림자 제국이 훨씬 빠르게 발동되고 프랑스가 내부정리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위스 통일하고 북이탈리아로 퍼지는게 쉬워졌다. 개신교가 등장하면 어차피 황제가 못되니 개종해서 전투력 보너스들을 챙기고 신성로마제국을 파괴할 준비를 하자. 칼뱅이 개혁교회를 들고오면서 신정으로 만드는 이벤트도 있으니 개혁교회도 고려해보자. 독일 제국을 세울 수 없는 독일 국가 중 하나라[* 비슷한 경우로 네덜란드가 있다.] 제국이 되기 어려운 것은 흠. 1500년대 이전에 영국과 프랑스 전쟁 중일 때 이기는 쪽에게 용병계약하면 100년 전쟁 용병 이벤트로 약간의 육군 전통과 전문성을 얻을 수 있음으로 기회되면 얻자. 1.26패치로 정부개혁이 등장하면서 잠깐 각광을 받았는데 공화국이 왕정에게 밀리는 이유 중 하나가 절대주의가 낮다는 점을 고유 정부 말고는 페널티들이 사라지고 개혁으로 높은 절대주의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1.26 때에는 공용 공화국 중 영지 제약이 있는 상인 공화국을 빼면 남는 소수의 공화국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대관 발상지와 가까운 게 스위스였다. 1.30에서, 동쪽에 Three Leagues라는 스위스계 국가와[* 국가 아이디어가 용병에 치중되게 바뀐 스위스와 달리 정석적인 군사 아이디어 세트인 규율/사기/보병 전투력을 가지고 있어서 잠재력이 더 높다.] 사보이아 속국으로 스위스계 국가인 제네바[* 역사적으로 칼뱅이 활동한 적도 있는 도시라, 국가 이념에서 개혁교회를 밀어준다. 비슷한 다른 국가들은 국가 이념에서 열정 +0.25/월의 보너스를 받는데 제네바만 +1/월이다.]가 추가되었다. 이벤트에 따라 초반부터 이들을 속국화하거나 통합할 수 있다. 고유 미션트리 또한 등장하였다. 미션은 확장/반 합스부르크/용병/종교의 4개트리로 나뉜다. 확장 트리는 현대 스위스의 영역 확보로 시작해 제국사건으로 신롬 탈퇴와 슈바벤 지역 점령까지를 다루며, 반 합스부르크 트리는 산지에 요새 건설 등 오스트리아에 대한 방어로 시작, 오스트리아와 합스부르크 왕가 제거로 끝난다. 용병 트리는 교황령과 관련이 있고, 종교 트리는 가톨릭/개신교/개혁교회 여부에 따라 보상이 다르나, 개혁교회일 때 주어지는 조언자는 역사적 인물인 [[츠빙글리]]이다. 3레벨로 등장하는데 자그마치 75%나 할인된다. Three Leagues와 제네바 확보 미션들에서는 개발도를 보상으로 주는데, 각각 1/1/1을 다섯 프로빈스, 두 프로빈스에 주는 꿀같은 미션이다. 다만 다른 미션들 중 미션 간의 간극이 큰 게 좀 있어서 다 깨기는 어렵다. 종교 트리의 마지막 미션을 깨면 'The Geneva Conventions'라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개신교나 개혁교회로 깼다면 제네바를 해당 종교의 종교 중심지(지역 선교력 -5%)[* 개혁 중심지와는 다르다. 개혁 중심지도 종교 중심지 모디파이어가 달려 있어 지역 선교력 -5%의 효과를 받지만, 이 미션을 깬다고 제네바에 개혁 중심지가 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로마, 메카처럼 종교 중심지 모디파이어만 달리는 것.]로 만들어 주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1.30패치로 스위스의 고유 정부와 국가아이디어가 상당히 용병에 치중되게 되었다. 고유정부가 상당한 절대주의 페널티도 있는 만큼 중반부터는 전문성과 절대주의를 올려가면서 내실을 쌓는게 권장되는 다른 국가와 달리 낮은 전문성으로 질 좋은 용병들을 저렴하게 유치하고, 어차피 낮고 올리기도 어려운 절대주의를 포기하고 대신 계층 특권들을 계속 남발하는 운영을 하기 편하게 변했다. 또한 그림자 제국이 더 빠르게 발생하니, 미션트리로 클레임을 주는 북쪽보다는 남쪽으로 진격해 제네바 무역노드부터 확보하는게 좋다. 이미 좋은 요새화 보너스가 미션으로 더 늘어난 만큼 알프스 산맥의 요충지를 따라 요새화하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모두에게서 오랫동안 버티는게 가능하다. 어차피 개종이 권장되는 만큼 로마 먹는데에 부담이 없는 점도 장점. 굳이 스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요새화 보너스와 용병 이념 등등 때문에 작은 싸움에도 무조건 용병을 고용해 플레이어보다 더 열심히 싸우는 호전성이 생겨 종속국으로 두고 변경백으로 만들어서 굴리기에도 편해졌다. 1.35 버전에서는 국가 자체는 큰 변화가 없지만 새로운 군사 이념으로 용병이 추가되며 간접 상향을 받았다. 용병 특화 국가이니만큼 용병 이념 개방 후 용병 정부 체제의 버프를 쓴다면 용병에 한정해서는 그야말로 미니 프로이센이 될 수 있다. 달성 가능한 업적은 Switzerlake. 스위스로 해안 프로빈스는 소유하지 않고 100프로빈스를 소유하는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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